[정통 포커 소설] 꾼 1_225


준호는 재 미 있다는 표정을 지 다.

아무리 생각해도내가보기에는 너야말로 모든 조건을 겸비한

것 같은데..

“그래? 네 눈에는 내가 그렇게 도사로 보이는 모양이지? 

사실 내가 박 전무한테 딸리는 실력은 아니야, 나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 게 맞지.

그런데 그냥 너한테 자극을 주려고 그리 얘기했던 거야”

“그리고 나는 누구 못지않게 포커에 대해 연구를 했었다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너에게 가르쳐주는 이론만큼은 거의 완벽하다고

자신한다”

준호는 여기서 말을 멈추더니 냉수를 벌컥벌컥 2컵이나 들이

켰다.마치 무엇인가 가슴속에 쌓여 있는 것을 씻어내려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고는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이야.

내가 너한테 포커에 관한 이론과 마음가짐에 대해 노가리를 

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나 역시 아직 너한테 가르쳐주

는 그대로 행동하고 있지 못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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